[회고록] 2022년

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마무리하며 올해도 회고록을 작성해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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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회고록] 19에서 20으로 - 4) 마치며: 19살에서 20살

회고록이 이렇게 길어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..! 개발 동아리를 만들고, 외주랑 인턴을 하고, 여러 대회를 나가는 중에 가장 시간을 많이 쏟았던 부분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. 4학년이 되었고 이제 정말 졸업만 남은 상황에서 어떠한 고민들을 했는지 자세히 다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.

또한 생활 면에서 나를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고민한 내용도 함께 적고 2020년 4월 입대 전까지 무엇을 어떻게 하며 지낼지 신년 계획 비슷하게 적으면서 회고록을 마무리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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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회고록] 19에서 20으로 - 3) 다양한 대회들

2019년을 나타내는 4가지 주제 중 이번에는 참가했었던 여러 해커톤, 공모전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. 대회는 전반적으로 결과가 안타까웠네요ㅠㅠ

저는 해커톤을 참 좋아합니다. 원체 게으른 성격이다보니 이렇게 딱 한정적인 기간이 있어야 효율 좋게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. 또한 대회 자체가 개발자스러워서 개발뽕 같은게 차오르기도 하고, 그러다보니 살짝 쳐져있던 개발 의욕을 불태울 수 있게 만들 수 있어 저는 가끔씩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마다 대회를 신청해버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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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회고록] 19에서 20으로 - 2) 외주, 보이저엑스

회고가 생각보다 할게 많아서 총 4편으로 나눴습니다..! 지난번은 동아리 창단과 관련된 내용이었다면 이번에는 개발 업무 부분의 회고를 정리해보겠습니다. 올해 했던 업무는 외주와 보이저엑스 인턴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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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회고록] 19에서 20으로 - 1) 시작하며, 동아리 DevKor

확실히 회고록을 쓰지 않으면 일년이라는 긴 시간을 기억해놓기에는 어려운 것 같아요. 그리고 이렇게라도 한 해를 돌아보면서 나는 과연 시작했을 때보다 많이 발전했는가, 그때의 그 마음 그대로 잘 살아왔는가를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다시금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좋은 활동인 것 같습니다.

요새 개발자 문화로 회고록 쓰고 공유하는게 유행이라지만 꼭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각자의 한 해를 정리하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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